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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넋두리 ●● 4월 잎새달
 안기원 
  | 2005·07·28 10:14 | 조회 : 4,543 |
<2005년 4월 1일 금요일>


4.1 만우절.
오늘 만우절..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오랜만에 앉아 한가롭게 넋두리를 쓴다...
한가로우면 안되는데... 스스로 채찍질을 해야 하는데
수업이 늦게 있다고 어슬렁거리다가 동방에 왔다.
시간 아까워. 어느새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네..
시간아 먼저 가지 말고 기다려다오. 나를 따라 천천히 움직여라.
벌려 놓은게 너무 많아. 다 열심히 할려니까 힘들어.
과, 동아리, 영어, 실험.. 정신없이 하다보면 이뤄지겠지.
I believe.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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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금요일에 오래간만 학교 와봤당 ㅋ
아까 이사도라가 동방 문을 마구잡이하게 두드리더라.
가람언니가 대나무로 문을 '쾅' 했쳤더니.. 가더라 ㅋㅋ
나도 이제 가야징
여러분 우리 문단속 잘 합시다!



<2005년 4월 2일 토요일>


동방에 이렇게 혼자 와서 앉아 있기는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엠티에서 오자마자 동방에 왔다. 짐 좀 풀려고~ ㅋㅋ
소주 6병이 참 무겁다. 경영대에서 동방까지 오는 데에도 다리가 아프다.
쇼핑백 찢어지려고 한다 ㅡㅡ;;
아까 지혜누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다. 그래서 내가 전화했다.
누가가 뽕 뽑았냐고 물으셨다. 대답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뽑았다고 했다.
MT가 별로 재밌지 않았다. 누나가 기원누나한테 문자 답장하라고 하신다.
나는 생각이 안나서 기원누나한테 문자를 안 받았다고 했다.
그래도 잘 찾아보라고, 문자 받았을 거라고 말하신다.
나는 안받았다고 박박 우겼다.
전화 끊고 편지함에 보니 문자가 있더라.. ㅡㅇ ㅡ;;
그래서 기원누나한테 문자를 보냈다.
내 생일은 86년 5월 4일이라고.. 죄송하다고..
사물함 문을 열어보니 누군가가 이쁘게 포장해 놓은 무언가를 넣어 놓았다.
궁금해서 뜯었다. 그런데 어디다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의 마니또님께 참 고마웠다. 나도 슬슬 마니또 활동을 해야하는데..
돈이 없군.. 오늘 참 많이 쓴 것 같다. 내가 쓰는 분량 2주일치를
한꺼번에 썼다. 넋두리에 쓸 말도 별로 많지 않지만 나는 무섭다.
마춤법이 자꾸 틀리는 것 같다.
문자 쓰고 채팅할 때 쓰던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고
마춤법도 맞는지 틀리는지 헷갈린다. 넋두리 쓰기가 무섭군..
방금 또하나 틀려서 수정했다 ㅋㅋ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나같은 N세대들이 겪는 현실이다. 쩝....
-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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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휴가 이틀째!!
ㅋㅋ~ 3개월만에 찾아온 동방~ 뭔가 썰렁하다 ㅎㅎ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욕먹는 것도 이제 익숙하다 ㅎ
후~ 3일 후면 대대에 들어간다. 휴~
밑아도 없고~ 휴가가 영~ 심심하다!! ㅎㅎ
대대 주소 부산 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사서함 312-30 호
제 7508부대 4대대 본부중대 이병 이충인
꼭 편지해요~ ㅎㅎ!! 답장 꼭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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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인 나옴..
귀에 동상 걸리고.. 완전 불쌍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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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놈 나왔다! ㅋㅋ
새끼.. 변한 게 없다 ㅠ_ㅠ
남일 같지 않아~~~ ㅋ
놀러갈 때까지 기달리던가 히히..
잘 쉬다 가려무나.




<2005년 4월 4일 월요일>


다시 시작한 한 주...
벌써 4월이다.
연습 열심히 참여해야 하는데 자꾸 일이 생기네.
MT 가서 느낀 거지만 역시 3학년은 나이가 들었더라. 윽..
4월 특별반 ^^;; 좀 걱정도 되는데..
얼른 벚꽃 펴서 벚꽃 구경 갔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평일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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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 기분이 좋게도 날씨가 화창하다.
주말에는 보고 싶던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 가서 일도 조금 하고 왔다.
역시 우리 집에 제일 편하다. 아~ 집에서 더 쉬고 싶다.
수업이 40분 정도 일찍 끝나서 동방에 잠시 들렸다.
오늘 내가 아끼는 고등학교 후배 한 놈이 나를 보러 청주에 온다고 한다.
우리 동아리 사람들한테 소개도 시켜주고.. 학술 시간에도 함께 참여할 생각이다.
잠은 재혁이가 재워준다네요~ ^ㅡㅡㅡ^ 고마워~
내일은 식목일... 나무를 심는 날이지만 숙제하느라 바쁠 것 같다.
얼쑤~~~~~ 짝!!

by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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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초나흘 달날 오후 햇볕 쨍쨍 바람 살랑
아침에 나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지각을 해버렸다.
이 좋은 날 어찌 헥헥대며 뛸 수 있으리오 ㅋㅋ
저녁에 연습 못온다! 수업 끝나고 잠시 들러야지.
따뜻한 봄날, 행복한 일주일..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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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月
미쳤나보다. 아니 미친거겠지.. -_-;
일주일 넘게 청주서 이렇게 헤매이고 있다.
일하러 내려가야 하는데.. 영 안내킨다. 끙~ ㅠ_ㅠ

명기형! 전화 좀 받았요~!!
나 집에 내려가야 된다구요 힝 ㅠ_ㅠ
어젯밤 바보같이 형 차에 핸폰을 두고 내렸다.
형이 오늘 찾으러 오랬는데 잠수라뉘.. 쩝.
신세가 한탄스럽다. 으앙~
누나 집에 문도 열어 놓고 왔는데.. 도둑들면 어떡하지?
아 씽~ 되는 일이 이렇게도 없나.. 망할려나~ 칫.




<2005년 4월 5일 화요일>


4. 5.. 식목일..
날씨는 정말 옴팡지게 좋다.
망할.. 회의는 5시에 한다고 그러고서..
왜 아무도 안오는 것이야.
어제 학술을 어케 한 것인지..
낮 술 하고 술기운으로 할라니까..
술이 웬수지.. ㅡㅡ;;
... 근데 왜 안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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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예상.. 모꼬지




<2005년 4월 6일 수요일>


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초엿새 물날 바람 + 흐림
아침부터 비가 오려는지 계속 흐리더니 미친듯이 바람이 불고 있어서 사람 맘을 심란하게 휘젓고 있다.
요즘 건강관리를 통 안해서 그런지 몸이 축 쳐지는데다 봄의 우울증이 찾아온 모양이다.
몸도, 정신도 무척 무기력한 오늘이다. 감기가 오려는지 머리통 속이 무거운 게 아주 좋지 않다.
요즘들어 부쩍 시력도 떨어졌다. 무리하는 생활 탓에 피곤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쓰다보니 내가 괜히 불쌍한 사람 되는 것 같네!! 안도 ㅑ~!
어쨌든 내일도 모레도 살아야겠으니, 오늘까지만 이렇게 쉬자. 내일의 압박이란...
어서 기운을 찾거라~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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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악몽을 꾸었다.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분명한 몇가지가 기억이 난다.
화선이가 나테 전화로 말한다. 동아리를 쉬겠다고..
또 성현이가 말한다. 동아리 안한다고..
또 누군가가.. ㅠ ㅠ 말하고..
꿈 속에서 깨어났을 때 너무 기뻤다!
일어났을 때 9시였다. 현실에 돌아온 것이 어찌나 좋던지 ㅋㅋ
지각을 심하게 했지만, 기분이 좋더라 후후..




<2005년 4월 7일 목요일>


공강의 시간에 동방을 찾았다. 친구들이 PC방 가자는데 안가고 동방에 왔다.(돈없다 -_-;) 오니까 암더 없네. 썰렁한 동방.. 다들 강의중인가.. 아침밥 먹었는데 속쓰리다... 해충약 어여 사묵어야지 -_-^ 오늘 학생회 회의 때문에 연습에 참여못할꺼 같다. 이눔의 학생회 왤케 자주 불러대는지.. 에휴..
술~ 정말 안좋은건지 알았고.. 모두들 진짜 지제합시다~ (갑자기 이 얘기가 왜 나오냥 -_-;) <- 속쓰려서 생각난 듯.. ㅋㅋ 수요일마다 호스텔동아리에서 회의하고 끝나면 6시 30분이다. 호스텔에서 수요일마다 회의가 끝나면 뒤풀이가 항상 있다. 난 아직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다. 6시 30분에 민연이 나를 부르고 있음을 알기에.. 그 결과.. 호스텔에 있는 동기는 물론이구 선배들.. 거의 모른다. 에휴.. 나도 호스텔 동아리 좋아하는데.. 거긔에.. 아니다.~ 여기까지... ㅎㅎ 다른 애들은 (내가 아는 애)는 동아리를 5개나 들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관리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난 겨우 동아리 2개 들고선 이렇게 힘든데.. 후~ 오랜만에 넋두리 쓰니까 참 좋은 것 같다~. 지금 방금 지혜누나 오셨네~.. ㅋㅋ 요새 목감기는 나아가고 있는데 코감기가.. ㅠ.ㅠ 이래저래 고생이다.. 휴지값 많이 들겠다~. 아구아구.. 배고파~.~.~. 방금 문자가 왔네~. 날 부르는 메시지!! 기분 좋은 문자~! 우후~ㅋㅋ 에구 핸폰 고치러 가야되는데 무지 귀찮다... 미경누나가 큐리텔 서비스센터 알려주셔서 가면 될꺼다~. 나의 핸폰중독.. 윽~ 진짜 답답 ~_~ 없었을 때는 몰랐는데 생기니까 이렇게 집착이~! 흠흠? 에구~. 이제 할말 대충 다 쓴거 같다..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 연습 열심히 하고 동방에 자주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저부터 그래야겠죠~^^; ㅎㅎ 그럼 여기까지~!

4/7 木 05'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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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초이레 나무날 낮 날씨는 그럭저럭..
오늘도 왔네 동아리방! 그래도 오늘은 정신이 좀 들었다. 손에 힘은 없지만 ㅋ
용호가 넋두리를 길게 쓴 것을 보니 참으로 신기하다. 많이 심심했나보다.
오늘도 배고프다. 전에는 지각은 해도 밥은 안굶었는데 요즘 아침 굶기 일쑤다.
아 배고파. 맨날 배고픔에 시달린다.
다행히 오늘은 약간의 돈이 있으니 다행 ㅠ_ㅠ 휴~ 미치겠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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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희한하게 오늘 유난히 동방이 한적하구려..
쓸쓸하긴 하지만 편안하다. ㅋㅋ
조금 있음 수업인데 좀만 자다갈란다.
간만에 동방에서 잠을 ㅋㅋ

오늘 7시에 연풍 회장님 오신단다. (충북 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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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우와 넋두리 처음 써본다. 워낙에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리.
지금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펜을 잡기는 했는데 어떻게 적어야 할 지 막막하다.
아~! 오늘은 28기 기장을 뽑는 날이란다. 누가 될까? 무진장 궁금하네.
아씨 오랜만에 글을 적겠다는데 계속 책상이 삐걱거리네.
책상을 어여 손을 봐야할텐데. 연제쯤 고쳐질지 의문이다.
동아리방에 혼자 있는 것도 재미있네 ㅋㅋㅋ. 자주 들러서 한숨 자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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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잎새달 두번째 씀 -_-///
나 먼저 가요~ 학기초부터 진작에 이러려고 했었는데 후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끌려
늘 함께 하고픈 마음에 차마 그러질 못했었네요.
그렇다고 지금 내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 ^ㅡ^;
이제 다시 정돈을 해야될 것 같아서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후배님들 얼굴도 못볼 정도로 부끄러운 선배가 될지도 모르니까.. 내 맘 다들 알죠? 호호.. 이제서야 겨우 힘을 내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프고, 먼저 간다고 해도 내 마음은 여기 남겨두고 가는거 알아주세요.
즐거운 연습 되시고, 연풍 청년회 회원님들과도 마음 툭 터놓고 술한잔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쉬워라.. 내일은 연습도 없네. 저녁에 후배님들과 여유롭게 놀면 좋으련만.. 일이 있네요!!;;
아무튼 그래도 내일 봐요. 날라리들~ 배우고픈 시간은 언제? 이제 곧 시험기간인데 딱 두 번만 시험 전에 더 연습해요. 연락주셔요 ㅋ 미경아! 여기 배터리~ ㅋ 대용량이더라.
안  녕~





<2005년 4월 8일 금요일>


[물고기]
쇠날 -
힘차게 나아가봅시다...!
동아리 방에 혼자 앉아있는 것이 오래칸만에 쓸쓸하게 느껴지네~!
이 외로움을 장구와 민요로 풀어야겠다. 혼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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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금요일
어제 술이 오버였나보다.
속쓰려서 힘들어 죽겠다. ㅠ_ㅠ
슬슬 나이 먹은 것이 한스러워지는.. 새내기들 보니 내 나이가 좀 많다고 느낀다.
파릇파릇 무럭무럭 자라서 느껴보아라. 민연의 블랙홀~
으흐흐~★




<2005년 4월 10일 일요일>


4월 10일 일요일
지혜 바보~
장구 실력이 많이 늘었구나 ㅡㅅㅡaa 어디서 차오름이라구 하지마 ㅋ
쇠.. 괜히 보러왔다니깐 ㅋ
귀터질꺼 같아 ㅋ 상쇠인 이몸에게 도전해보아. ㅋ
좌도 첨들어 ㅋ 웃다리 만세!! >▽<
-회장인 지혜군의 친구님 _민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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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오래칸만에 "차오름" 친구들 만났당 반가워 ^ㅡ^
와서 악기를 쳤는데. 엉망진창이넹..
우리의 악기 실력을 세월이(?) 망치누나 후후..
역시 연습이 없으면 ㅠ_ㅠ
그래도 우리는 다시 온당! 난 내일도 오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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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메롱한 놈이 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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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지혜.. 친구..? ㅋㅋ
지혜야~ 쐬연습 해야지? ㅋ
설장구 배워서 갈켜주라~ ^ㅡ^ㅋㅋ
글씨 왜 이래~ㅠㅠ..
낭중에 또 올께~! ㅋ
유아독존 안지혜? ㅋㅋ 안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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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혜 친구입니다!!
지혜 올해안으로 꼭 애인을 만들어주세요!!
동방이 구수한 것이 참 좋아요~ ㅋㅋ
상쇠 안지혜 - -a 믿을 수 없지만 ㅋㅋ
잘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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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인 글씨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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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시나본데 지혜누나 애인 있어요!
권 성 현 군이라고..
남자끼리 만나는 건 좀 그렇지만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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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효!!!
뒤진다 -_-;




<2005년 4월 11일 월요일>


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열하루 달날 낮.. 흐리고 조금 썰렁한 듯.
잠시 들렀다. 어젯방에 자료를 칼라로 대량 뽑아서 나름대로 뿌듯.. 수업 들어가야지.
공부 안하고 동희랑 수다 떨었다 ㅋㅋ






<2005년 4월 12일 화요일>


4월 12일 화요일
비온다더니 날씨만 좋다.
책가질러 동방왔는데 요즘들어, 동방에 아무도 안 오는 듯.. ㅡ_ㅡ;;
초에는 새내기들이 반겨줬었는데...
의자에 앉았는데 ㅡ_ㅡ;; 의자가 내 옷 엉덩이 부분을 뜯어먹었다.
아앗.. 아직도 이런 의자가 있었단 말인가?
버릴 수도 없고 수리 했다.
짜장면 집 카드.. 의외로 요긴하군.
다음에도 바지 뜯겨서 민망한 일 (물론 내 바지는 심하게 뜯기지 않았다.) 없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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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려고 노력중이에욥!! ㅋㅋ
지금 제가 앉은 의자가 그 의자군요!
깔끔하게 수리하셨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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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길놀이 두껀이나 들어왔다
후후.. 우리 동아리 잘 나간다 ㅋㅋ
새벽에 벚꽃놀이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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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동방에 역시나 사람 없었다. 일등!
선물 포장했다. 마니또..
졸리다 정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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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심심해~ ~~~~~ 으~ 아~ 악~




<2005년 4월 13일 수요일>


4/13일 水
1시간 강의가 있어서 늦게나마 학교로~ 바로 동방을 찾았다~. 동방에 왠 이불?
들쳐보니 성현이가 -_-;
케케~ 당황스럽다.. ㅋㅋ 오늘 .. 음.. 별로 바쁘진 않지만 숙제가 딥따 많타.. ㅠ_ㅜ~.
대학 왔더니 지겨운 숙제~ 대학이라고 달리 말해 '리포트'. 아구~ 좀 줄여줬으면~~~
아띠~~ 놀시간도 없으~
이야기가 밖으로 많이 샜넹 -_-; 후~.. 오늘... 수요일.. 호스텔 뒤풀이 있는 날.. 음.. 술이 땡기긴 한다.. 금주기간 끝~ 이제 몸도 좀 나아졌으니 ㅋㅋ 상황봐서 음.. 칭구가 벤쳐스카웃 들어서 오늘 벤쳐스카웃에서 보러간단다. .. 친구가 호스텔 뒤풀이 안가고 벤쳐가면 난 그냥 민연와야디~. 허쿠.. ㅠ_ㅠ 방금 회장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과대들 과사 선생님하고 미팅 있단다.. 6시에 ㅠ__ㅠ 우띠~!! 되는 일이 없네.. 후~~~~~
한숨만... 4동 수업이라 늦게 가도 별 지장 없다... 오랜만(?) 에 넋두리~ ㅋㅋㅋ 아주 쪼아~..
마니또... 후~.. 뽑고선 해준 게 없어서 너무 죄송..ㅠ_ㅠ 이번 마니또에게는 잘해줘야겠다는  ㅠ_ㅠ 음~.. 어제 벚꽃놀이~.. 아~ 못가서 좀 아쉽다. 지혜누나 기원누나 병효 성현이~. 좋은 구경했겠지? 그런데 다들 피곤했나보다. -_-; 수업을 빠졌다는.. ㅋㅋ 이런이런~!! 음.. 또 할말(-_-;) 쓸말이........ 아~. 내 왼쪽 손목이.. ㅠ_ㅜ 아프다.. 어제 '궁'치는데 힘이 들어가면 통증이.. 에구.. 이거이거 .. 아픈지 꽤 됐는데.. 아프다~ 안아프다.. 자꾸... 손목이 불편하니.. 생활하기도 좀 힘들다.. 가방도 딥따 무거브 -_-; 어깨에 매면 아파서 들려니 손목이~ 윽~ 음.. 요 밑에까진 채워야지!! 하하핫; 넋두리.. 많이 쓰면 좋은 것 같다. 그냥 못했던 얘기들.. 내 심정이나.. 하고 싶은 말들.. 넋두리~ 그대로 적어내려가면.. 후~ 편해지고.. 맘이 한결 가벼워지는..? ㅋㅋ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후.... 어제 병효가 혼자서 자취한다고 들었다. +_+aㅋ 흐흐~ 술먹고 갈 곳 없으면 병효에게 신세 좀 지어야겠다. ㅋㅋ 드뎌~ 다썼다! ^^*
민연 지화자!

05"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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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열사흘 물날 낮.. 날씨 겁나게 좋다.
어제 벚꽃놀일르 과하게 했는지 지혜도 나도 아침에 늦잠을 자서 10시 수업엘 못들어갔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의 그 황당함이란.. 나는 봄을 이겨낼 재간이 없다. 후..
어제는 꽃을 쳐다보다가 미치는 건 아닐까 생각했었다. ㅋ
안타까웠던 건... 꽃나무 가지를 꺾으며 노는 사람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심하게는 자기 머리를 온통 꽃나무 가지로 뒤덮고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나는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있으므로 무어라 주장을 내세울 수는 없다. 하지만 정말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났다. 왜 가만히 있는 그들의 손가락을 꺾는지.. 너무 예쁘고, 가지고 싶은 그 마음을 나도 이해한다. 나도 그러고 싶으니까.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 많다고 해서 그들의 자궁을 그렇게 쉽게 도려내도 되는 건가? 그것도 몇 십분의 즐거움을 위한 노리개로? 길바닥에는 그렇게 해서 버려진 가지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여하튼 정신 차려야함에도 내 발길은 동방으로 향하고 만다. ㅎ... ㅎ... ㅎ......





<2005년 4월 14일 목요일>


05. 4. 14. 날씨는 화창~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왔다. 등에 땀이 조금 나긴 하지만 아침 공기가 너무 좋다.
어제 병효네 집에 들렀다가 집에 가려고 하는데 안자매가 나에게 내기를 걸어왔다.
난 자전거 그리고 안자매는 버스를 타고 동시에 출발해서 누가 먼저 율량동까지
도착하나는 내기했다. 진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쏘기로 했다.
난 미친듯이 달렸다. 갑자기 엄청난 경쟁심이 발동해 쉬지도 않고 밟았다.
신호도 무시하고 무조건 구르고 앞만 보며 달렸다. 율량동이 보이는 순간 내 눈앞으로
버스 한대가 지나갈까봐 조마조마해 하면서 끝까지 똥꼬빠지게 달렸다.
으 하~ 하~ 하~ 승리는 나의 것
10분 정도만에 사창사거리에서 율량동까지 와버렸다. 인간승리!!!
아이스크림 때문이 아니라 이겼다는 것이 너무 뿌듯해서 혼자 키득키득 웃었다.

어쨌든~ 아~이~쮸~꾸~림~ ^ㅡ^
"오늘은 기분이 좋아~ ♬ 랄랄라 랄랄랄랄라~ "
동방에 와보니 용호가 있다. 요즘 동방 지킴이는 용호녀석이다~
병효자식은 술도 안주고 집 생겼다고 동방에는 이제 잘 오지도 않는다.
너무 길게 썼다. 팔아프다. 오늘 연습때는 아이들이 많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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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자주와! 술 안준다고 동방을 안온다니? -_-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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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열나흘 나무날 오후 햇볕 좋고 바람 살랑~
코감기, 목감기에 정신이 다 몽롱하네.. 권성현.. 괴물같은 녀석 ㅋㅋㅋ(자칭임)
어제 정말 깜짝놀랐다. 버스가 막히지도 않고 빨리가서 당연히 우리가 이길 줄 알았는데...-_-
횡당보도 건너편에 자전거 탄 그림자ㄴ를 보고 설마했는데. 아무튼 대단하다 ㅋ
아이스크림이 좋긴 좋구나~
날씨 좋으니 괜시리 더 들떠서 큰일이다. 어여 숙제해야지.
지혜 오면 봉지라면 뽀글이~ 해먹을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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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다 (자문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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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14. 목요일
지루한 영어시간! 대충 때우고 동방에 왔더니 자문선배가 계셨다.
자장면도 시켜놓고, 즐거웠던 점심시간... 이었건만
이사도라 출현! 자장면도 얻어먹고 기원누나한테 계속 찝적대고
물론 나야 재밌었지만.. ㅋㅋ
날씨도 좋고 상렬이도 오고 너무 좋다.
맘같아선 술한잔하고 수업 제끼고 싶지만..
시험범위니깐 수업들으러 가야지 ㅜ_ㅜ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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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흘러라...




<2005년 4월 15일 금요일>


2005. 4. 15. 금요일
장구연습하러 동아리 나왔다가 지혜누나 압박에 못이겨 넋두리 첨으로 써보네.. 에휴.
기원누나 핸폰, 문자 왔을 때 나는 소리.. 유후~ 두자매가 따라한다.
ㅋㅋ 재밌네~ 지혜누나가 도넛츠를 줬다. 기원누나에게 반 뺏기긴 했지만 맛있네 흐~
한시간 동안 뭐하지.. 명상중 ㅋ





<2005년 4월 16일 토요일>


2005. 4. 16. 토요일
도서관 자리 맡으려고 학교엘 왔다.
일찍 일어나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왔는데, 문 앞자리라 집중이 안된다. ㅜ_ㅜ
왜 자꾸 돌아댕기는지...
집중도 안되고 배도 고프고.. 어느새 발갈은 동방으로,,,~
(이건 핑계고 그냥 도서관이 싫다 ㅎㅎ)
동방에서 혼자 장구도 치고 쇠도 치고 'She'생각도 하고...
혼자 치려니 재미가 없네 -_- 집에 가서 짜파게티나 끓여먹어야지~~
이따 술렁쇠  때 봅시다~ 동기들.. 선배님들..

p.s. 지혜누나 고마워요~ 싱크대 너무 깔끔해~ ㅋ(얼마만인지..)
시집가도 되겠어~!(성현이한테)ㅋㅋ
아! 도서관에서 공부할 사람 내 자리 이어서 써요~ 도서관 나오면서 자리검색 해보니깐
꽉찼드리구요 번호표랑 학생증 사물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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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16/일
동방에 펜이 없다. -_-; 뒤져서 겨우 이거 찾았네~. 위에 보니 병효 다녀간듯. ㅋ
2시 20분 쯤 오니~ 역시나 한 명도 안보인다. 상렬이 시간 잘못 알고 와서 일찍 왔댄다.
^_^; ㅋㅋ 크하하핫~ 장구 끄내서 연습~ 상렬이에게 2채를 전수했다. -_-v ㅋㅋ
아~. 점심 읃어 먹으려 했는데 우띠~ 배고파.. 그나마 친구(?)가 토스트 하나 사와서 감사하며 먹었다~....
우띠~!! 핸드폰 현재시간 3시 13분!! 선배라면 먼저 와서 기다려야 하는 거 아닌가...?
음.. 먼가 뒤바뀐듯.. 아띠~ 붓펜으로 글쓰려니 힘들어죽겠네 -_-; 음.. 내가 넋두리에 글 길게 쓰는거 불평하는 사람이 있나? 케케~! 그럼 그만써야지~.. ㅁ_ㅁa 음.. 장구 기본기도 중요하지만~ 가락 많이 배우고 싶어요~!! ㅠ_ㅜ
민연 지화자~!
05" 용호




<2005년 4월 17일 일요일>


기원누나가 보고 싶어 동방에 왔는데..
안보이시네..
누나는 내 마음을 알아주실까?
난 매일매일 누나 생각에 답답해서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는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어 본다. 왼손으로 썼으니까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누나.... 사랑해요.. 정말 정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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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라! 필적 감정 들어가신단다.
기원누나 피터팬인거 모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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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냐 너? ..
난 지혜 누나가 보고 싶어 동방에 왔는데 안보이시네..
지혜누난 왜 성현이만 좋아할까?
내 맘도 알아줘요~~?
둘이 아쌀하게 사귀든지..
내 맘 접으 수 있게.. ㅋㅋ
자문선배랑 고기 먹었다! 소주도
히힛~ ㅋ
누나 사랑해요.. 정말정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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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이형 혜원누나 결혼 축하해요.




<2005년 4월 18일 월요일>


저도 축하드려요~ 어제 처음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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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18.월요일
펜이 붓펜뿐.. 가방에서 꺼내긴 귀찮코ㅋㅋ
성현이 시험 망쳤댄다.. 어쩌나 불쌍한 자식..
술먹고 밤새 공부하니까 그러지 ㅎ
오늘부턴 나두 공부를 시작해볼까. 크 ㅎㅎㅎ
B0 안나와서 제명되면 어쩌지 걱정된다. ㅜ.ㅜ
쌀 떨어졌다~~ 뷁!
성현이 너 이색기 누가 그렇게 밥 많이 하래~
낼 모레까지 식은밥 먹어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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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험날.. 공부하시는 싫지만 지금 혼자 동방에 앉아 책보는 중..
오늘이 셤인데 어제 술먹다니.. 쩝. 아직도 배가 쫌 그렇네. 동방 입구 비밀번호를
아직도 못외웠다. 쪼금만 늦게 왔으면 병효 나가서 못들어올 뻔 했네 - -;
누구 안오나.. 와서 밥 좀 사줘유~!!~ ㅜㅜ 그리고 펜 좀 사놓으세용~
제가 하나 기증할께요~ㅎ 쌔건데 ㅋ 공대 펜이니깐 다른과는 쓰지 말것 ㅋㅋ
동희누나가 밥 사주셨다 ㅋ 동방 자주와야지 밥때만! 근데 밥 먹고 와서
동방 비밀번호를 몰라 헤멤.. ; 그래도 이젠 외웠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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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도 재효랜다. 에휴 -_-
담아 둔다. 상렬아
나 소심한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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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 다섯해 잎새달 열여드레 달날 낮.. 흐리고 건조함.
봄의 막바지다 분명히.. 꽃이 다 진다
이제 금새 여름이 온다 분명히..
봄이 끝나면, 그 끝자락에는 거대한 우울이.. ㅠ_ㅠ; 나에게 닥칠거다
우울해..
감이 얼른 떨어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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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시험공부.. 싫다. 머리가 깨지겠네.
오늘은 이상하게 감상적이다. 밤도 아닌다. 주체하기 힘들군
단어시험 좀 잘봤으면 좋을텐데..
동방 너무 춥다. 이따가는 드디어 집에 들어가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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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망했다 ㅠ_ㅠ 재시험 볼란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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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려 죽겠는데 휴지가 없다..
프린트좀 하려고 그 먼데서 전산실까지
걸어왔드만 중간에 고장났다 내돈 300원 ㅜ_ㅜ
돈도 날리고 똥도 마렵고 음.. 이런 기분으론 공부 못하겠다.
집에가서 놀아야지.
집에 가는 동안 더 매려우면 어쩐다지 난감하군 -_-
어디 밴든지 시끄러워 죽갔네 민요로 맞대응 해버릴까

띵까 띵까 예예예~ ♬

아참 책상 위에 누구 빵인지.. 잘먹었어요 ㅋ
셤 잘봐라 화선아~! ㅋㅋ




<2005년 4월 19일 화요일>


2005/4월19일
어제 캐드시험.. 술먹고 본 것 치군 뿌듯 ^^; 에휴.. 내일... 그다음날.. 또 그다음.. 한숨밖에 안나오네.. -_-; 한문 2400자란다. 미쳤지.. 이거 언제 외우고 안쟈있어..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후..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하다. 슬픈 노래 들으면 우울해지구.. 금새 눈물이 날 것만 같다.. 뒷장에 도대체 누굴까. 이거이거~ 궁금해서 공부안되겠네~ 동방에서 이 넋두리 보면 나한테만이라도 문자 줘~ 셤 망치고 싶지 않아~!!!
11시에 비베들어야되네.. 비베도 범위 무지 많턴데. 시작도 안했고.. 후유~...
셤기간마다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평소공부~! 정말 중요하다. ㅠ_ㅜ 어제 우산을 삿드만 사자마자 비가 그치다니 - -^ (빠직!) 에휴~ 되는 일도 별루 없다.. 여자친구 친구한테 걸려서 신학갔더니 내 주머니가 가벼워지더라.. ㅜ_ㅜ 용돈 받았지만 이렇게 쓰다간.. 음.. 버스도 못타고 다니겠다.. 밥 값 아껴야쥐 -_-; (선배님들 밥 원 츄~!!)
좀전에 성현이 왔다가 갔다. 음 .. 셤 망쳤다는데 (뒷장에 글 보고~ㅋ).. 내일~.. 아휴~ 정말 걱정된다. 11시까지 .. 아니 오늘 수업 다 끝날때까지 공부가 안집힐듯 (원래 이래요 -_-) 어제 신학에서, 도서관에서 화선이 봤다~ㅋㅋ 음음.. 여자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좀 당황스 -_-; 전체 문자로 셤공부 잘하자고 민연 동기들, 선배님들께 보냈다~. 음.. 진아한테 답문이 +_+; 전화번호 다 돌렸나보네~ 알고 있었다니.. ㅋㅋ
대학와서.. 아니 중학교 끝나고 (졸업하고)선 일기.. 한번도 쓴 적 없는데. 넋두리.. 에휴~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늙었다구 해도되나?ㅋ) 외롭고, 쓸쓸해지고.. 그러니 할말 쓸말.. 많아지는 것 같다. 이거이거 다여리 하나 사서 오늘부터 일기 써야겠다.. 결심 ^^!! 추억.. 지나서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것.. 여태껏 아름다운 추억.. 생각은 잘 안나지만.. 꽤 많았다.. 이제부터 그런 추억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다. 후~ 동방에 혼자 있는 시간도 많아지니 이젠 편하다~. 셤기간이라 그렇치만 혼자 있으면 편하다. 넋두리에 내 마음 조금 담아두고.. 장구 꺼내서 연습하고. 꽹과리(쇠) 꺼내서 깽~~ 지~! 연습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강의 들어갈 시간 or 선배님들이나 동기가 온다~.
이젠 동방이 나의 가장 편한 쉼터이다. 음.. 셤기간이라 동방 찾는 사람이 더 없는 것일까? 저번주에 누구였드라.. 동방에 와서 공부하라구~ ㅎㅎ 그분은 동방에서 공부하고 계신가요? ^^;? ㅎㅎ 셤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장구치고 싶다~.. 내일 셤.. 압박.. 다음주 수요일까지 셤인데 친구가 요번주 수요일날 (내일) 생일이라네 -_-; 수목금 셤기간이기에 금요일날에 모이기로.. 에혀~ 잊고 놀아야지~ㅋㅋ 음.. 글 안끈기고 줄기차게 여기까지 쓰니까 할말이 없네... 아~! 셤 끝나면 27일일다.. 28일 목욜 29일 금욜 30일 토욜.. 에혀.. 30날 모꽂이.. 토욜.. 정말 빡빡하다.. 놀시간..? 이랄까.. 아니닷.. 여기까지!^! ㅋ
호스텔 날짜랑 겹쳤지만~ 당근!! 모꽂이 갈끄아~! 근데 이거 맞나? 하여튼.. 5월 9일부터 공대에서 무자게 바쁘다.. 에혀.. 이젠 좀 쉬었으면 하는데.. 방학 언제할라나.. 알바 뛰어서 목포 한번 놀러가야지~ ㅋㅋ 차비만 5만원이라는데.. 흠.. 심히 고려해서 가야지~ 요 페이지는 내가 장식하네~ ㅎㅎ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노래 참 좋타 ~. 많이 들으면 안되는~...그런노래. ㅋㅋ 기분이 좀 down되기 때문에~. 하핫~. 요새 감성이 풍부해진건가 (태클사절-_-;) 노래 뜻을 이해하려 애쓰고.. 슬픈 노래만 자꾸 찾는 거 같다. 슬픈 사랑..? 그런 스토리 노래 아는 분 좀 알려주세요~!!
셤기간인데 이러니~ 케케 미쵸~.. 요번에 완전 망혔다.~ ㅋㅋ
흠.. 화욜.. 오늘 제일 빡빡한 수업.. 점심 또 굶어야겠네.. 다이어트겸 용돈 아낀다구 생각하니 암것도 아니다.. ㅋㅋ 이제 그만 써야지.. 길게 쓴다고 욕할라 -_-;
동기들 (특히 화선이랑 진아) 연습 참여 잘하자!
그때 남자들은 다 왔었는데 화선이랑 진아가 안와서 '05 동기 다 모이는데 실패~? ㅋㅋ
기장인 진환이가 한이 맺혔단다~!! 05" 우리 동기들 함 다모여서 연습하자!
그리고 누가 말했던가? 진환이 인거 같은데 언제 날잡아서 우리 동기들끼리 술한잔도 해야지~! 윽~ 40분이네.. 이제 천천히 가야겠다. 51동 디따 멀어 -_-; (글케 안멀은가??)
모두 셤공부 열심히 하시고 기대 이상의 학점 받으세요!!
셤기간이라구 선배님들 동방 안오지 마세요~! 저같은 가난한 대학생이 굶어 쓰러지고 있어요~! 동방 자주 찾아주시길.. ㅋㅋ
민연 지화자!

05 "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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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4. 19 꿀꿀한 날씨~
젠장 어젠 일찍 집에 갔는데 바로 잠들어 버렸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시계바늘은 9시 10분을 가리키고 있더군..
땀흘리며 자전거를 타고 날라와 수업을 듣고 동방에 왔다.
용호! 너 저렇게 길게 쓰지마~ ㅠ_ㅠ 읽기 귀찮아~.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밥도 먹어야 하구~...
으~~~~~~~~~~~~~~ 악...
진짜 시험만 끝나봐라~.
일주일만 어딘가로 떠나버리고 싶다.
자~ 떠나자~ 고래 ~ 잡으러~어~~
짜증이~ 머리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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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유후~
도대체 언제쯤 시험을 잘봤다는 말이 내 입에서 나오리요.
근 십여년이 넘게 해왔는데. 만족을 못하다니 무언가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오!!!!! ㅡ..ㅡ;
매번 보는 시험인데도 꼭 결과를 보고 나서야 결심을 다진다. 힘들어버..
우울하게 시작된 하루지만 Happy하게 끝을 내보자.
우리 장구나 한판 땡겨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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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열아흐레 불날 낮. 비개임.
어제 내린 비루 조금 상쾌한 날씨이다. 오늘은 재형이 군대간 지 1년 되는 날이다.
오늘부터 답장 올 때까지 편지 안쓴다. 이제 안봐준다. 속상하다. 나를 돌봐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속상하다. 뭐... 하긴 그래도 잘먹고 잘산다. 엄마, 아빠, 할머니는 날 돌보아 주신다. 나에겐 하느님도 계신다 -_-...
기운 빠지지만 기운내보려 노력중 ^ㅡ^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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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 날씨가 꾸리꾸리
목욜날 시험 두개나 있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다 큰일이다 ㅜㅜ
그런 놈이 공강 많다고 집에가서 놀다 오고.. ㅋ
오늘 밤새 공부하고 내일두 수업 없으니깐 도서관에서 찐하게 공부 +_+? 해야겠다//
음.. 빅파이 상자가 먹어달라고 입을 벌린다.
하나 먹었기로서니 욕할 사람 없겠지???




<2005년 4월 20일 수요일>


4/20
오늘 수학셤을 봤는데 완전 망쳤다 ㅠㅠ 으 지겨운 시험 그래도 마니또가 쵸코렛줘서 기쁜걸~ ^^ 내가 용호(일명 만해) 보고 많이 쓰지 말라고 했건만.. - -
한 페이지 넘게 쓰네.. 한페이지만 보고 그 뒤는 안봤다! 징한놈! 난 쪼금만 써야지
1시에 셤 또 있는데 누가 동방 와서 점심 안사주나. 배고파라 언제나 배고픈 내 인생이여.
목요일 셤 끈나면 술이나 오지게 (?) 먹어야지 ㅋ 사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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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수요일 날씨 : 화창
넋두리도 어느새 다 되어가네요.
요즘엔 동방 오면 상열이가 반겨준다. ㅋ ~*
우린 시험이 거의 다 다음주라 이번주는 좀 널널하다.
^^;; 장구 치고 싶어 동방 와도 항상 보는 분들을 뵙는.. ㅋㅋ~☆
내일은 서울 가는 날. 누구더라 소풍의 중요성을 강조한 교육방법의 모 학자처럼
보고 듣고 외워서 꼭 조경학 A+~★
다들 셤 잘보시고 " 용호아, 니가 뽑은 마니또는 누구지??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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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오늘 시험은 답안지는 다 채웠당.. 점수가 그다지 잘 나올 것 같진 않다만
오늘도 할 일이 많은데. 장구 재밌다. 장구치다 글씨 쓰려니 글씨가 이상타. 배울게 너무 많다 세상엔.. ㅋㅋ
배아프넹 ㅠ_ㅠ 집에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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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수요일
아띠~ 오늘 셤 2과목 봤다.. 결과는.. 푸하핫~..
무지 일찍 나왔다~ 아는게 없기에.. 에혀 힘들다.. 오늘 음...  술먹고 싶지만..
자제해야지!! ㅋㅋ 길게 쓴다고 테클 많아서 이만 쓰련다~..
셤들 잘보시오 ^^!
Ps : 제 마니또분~!! 필통 원츄해요!! ㅋㅋ
05 "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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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교시 끝나고 집에 갔다가 와서 홀로 공부를 하고 있다.
내일 시험은 2과목 가장 분량과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다..
지금부터 공부해서 뭐 얼마나 점수를 올리겠냐만은..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해봐야지~
오늘은 공부가 조금~ 잘될것 같은 느낌~.
모두 남은 시험 대박나세요.
권성~




<2005년 4월 21일 목요일>


4/21 목
어제 좀 마셨더니.. 큭큭.. 아~ 오늘 날씨 좋아서 좋타~ 어제 기분 싹 달아난거 같다~
성현이가 걱정해주는데 고마웠다~ 언제 였드라.. 아 술때문에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하다. 진아가 문자로 날 격려해줬다.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아직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무척 착한아이임이 틀림없을꺼다~ ㅎㅎ 내 고민 들어줄 사람이 있어서 좋타.. 오늘 3시에 통화로 또 어제.., 전에 있었던일 말해서 풀고.. ㅋㅋ 고맙다.. 언제 밥 한번 사줘야지. 진아한테두 한번 사줘야겠다.. 난 문자 씹는거 젤시로하거등효~ ㅋ 아 돈의 압박이 날 죈다.. 음.. 밥을 굶어서 돈을 아끼는 건 너무 비참.. -_-; 오락실 가는 거 줄이고.. 군것질 안하고. 그래야겠다.. 남은 시험 잘 보고.. 기분 업 됬으면 좋겠다. 아침에 동방에 왔을 때 기억나네~.
학구열에 불타는 성현이 An sister가 있었다~ 근데 기원누나 빼구선 둘이 상태가 -_-;
ㅋㅋ.. 밤샘은 몸에 안좋아요~ 모두들 남은 시험 잘보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민연 짱~!!
05 "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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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방 와 보니 1학년들이 많이 있다~ 쪼아~ 근데 다 가버리고 혼자 남게 된.. ㅠ
매일 점심시간대엔 동방에 있게되네.. 왠진 아시죠? ㅎㅎ 오늘도 선배 기달리는 중~ㅋㅋ
근데 안주품절이 무슨 뜻일까.. 궁금하네 싸이에 안주품절 이미지라고 단체사진 찍은거 있던데 ㅋ 안주품절이라 하면 안주가 떨어졌단 뜻인가 그럼 안주품절 이미지라 하면 -┌
안주가 없어 찍은 사진이라는 건가! 모르겠다~
1시 셤 있는데 포기하고 선배 기다리는데 암도 안온다.. 언제나 그랬듯이 배고파~
글고 저 시험 오늘 끈나요~ 술사주실 분 ㅋ 왠지 땡기네..
동방에 있는 소주 無안주로 먹을려다 말았음 ㅠㅠ 아 셤이 끈나가는데 뭐지
이 복잡 미묘한 감정은; 수능 끈나고도 이런 감정이었는데.. 뭔가 큰일이 끈났는데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가... 열받으면서도 우울한 감정. 벌써 1시 다 됬다. 셤보러 가야겠다.
발걸음이 무겁다 쩝 만해가 안하니깐 내가 해야지
민 연 지 화 자~ ~
하고보니 지저분하네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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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같이 먹자 ㅋㅋ 월욜에 셤 하나 더 있지만... 그까이꺼뭐 ㅋ
내가 충하선배 말씀하시는 거 얼핏 듣기로는 막걸리 한동이를 다 마시기도 전에 안주를
다 드셨단다 안주품절 학번들이.. /// 너도 조심해라. 충하선배 안주발 싫어하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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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 다섯해 잎새달 스무하루 나무날 오후 바람.
시험기간의 틈새로 여전히 봄이 나를~
햇볕은 따스하고 마구 불어대는 바람은 시원하다.
동아리방 창문 너머로는 아주 키 큰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잎사귀들이 바람에 스치며 작은 박수소리를 낸다.
바보계단 가에는 붉은 꽃봉오리들이 피어날 듯 말듯 맺혀 바람에 흔들린다.
동방 건물 앞의 왕벚나무 꽃은 분홍색이 되었고 이따금씩 바람에 향기를 실어온다.
봄 바람, 그것이 문제다.
봄바람은 거세어도 시원하고 상쾌하다.
황사만 안온다면 ㅋㅋㅋ
바람이 자꾸자꾸 무슨 나무의 씨앗인지를 창문 안으로 날려보낸다.
참. 입사지원 포기했다. 준비를 안 한거 있지.. ㅋ





<2005년 4월 22일 금요일>


새벽에 찾은 동방// 조용하고 편안하게 너무 좋다
집에 있으면 잘까봐 동방까지 왔는데
맥주를 사온 탓일까 왜 이리 졸리지.
캔커피랑 생생톤(박카스가 없댄다)으로
셤 끝나는 5시까지 버텨야지 ㅎㅎ
미리미리 공부했으면 밤 안새도 될 것을..
혹시라도 이따가 저 자고 있으면 좀 깨워주세요~
한 과목이라도 잘 봐야지! 에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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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3:30
글씨가 안들어온다 -_-
겨우 맥주 한 캔 인데
집에가서 좀 자다 올까
왜 이리 졸리지
정녕 취중 공부는 안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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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 컴백!!! 5:00~7:30 Come back
좀만 자다 와야지 I'll be back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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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치고 싶다
영원히


-----(다음 글은 온갖 색깔의 글씨가 범벅 되어 있는 관계로 색별로 정리하겠습니다)
-빨간색-
그며엉 테진 수록곡 모나리자
작곡 : 아무개
작사 : 아무개
노래 : 조용필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화선인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화선인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네~에~ ♪
모 나 리 자 !

"테진 노래방 수록곡 " 삼바의 여인?
작곡 : 아무개
작사 : 아무개
노래 : 설운도
내 마음을 사로 잡은 화선~
삼바춤을 추고 있는 화선~
화려한 불빛 ? ? ?  ?? ?   ?
뚜르뜨 루뜨 뚜루뜨 루뜨 -_- ♪♪♪

"그며~엉"
영일만 친구
???
???
???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랑하는 어릴적 내 친구~~~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가알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 ??? ? ? "알라뷰 쏘 머취"
여어어어어엉 일만 친구야~~~~

안녕하떼요~
김깜박입니다.
여자를 사로잡는 강어벙씨만의 매력이 있다면?
으음...
나의 매력은
미소? 나댐? ㅎㅎ
수줍음? 깝침? 귀염질?
(이하 생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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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金
뒤에 도대체 먼지 -_-; 정신사납다 이것들아.. 먼 낙서를 그리도 하냐..
넋두리.. 자기 맘대로 쓰는 것도 좋치만.. 다른 사람도 생각해줘야지.. ㅋㅋ
나 길게 쓴다고 테클 걸면 할 말은 없다만... 오늘 홍재 선배가 모이자고 하는 것 같은데..
선약이 있어서 못갈듯~..
방금 동방에 화선이랑 진아가 다녀갔다. 진아 오늘 처음 봤다~ 으헬헬-_-?
이젠 학교에서 마주치면 누군지 알겠군~ ㅋㅋ 연습 자주 나오시게나 화선양, 진아양~~
오늘 외박 되려나.. 집에선 엄마가 절대 안되!! 라고 하셨는데.. 에혀~.. 친구 생일인데~
그냥 밤샐꺼다.. 마음먹었음.. 오늘 끝내주게 놀아야지!! ㅎㅎ 20분간 혼자 장구를 쳤더니
기운 빠지네.. 아는 것도 휘모리 1,2,3채 끝.. 한가지(한가지는 아니지만)만 계속 치려니
지겹다. 다른 것도(가락)많이 알고 싶다.. 혼자쳐도 재미있게...
민연 지화자!!

05"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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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시험 답을 2/3 밖에 못 쓰고 -_-
도저히 모르겠어서 일찍 나와 버렸다.
성현인 잘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손에 적어 놓은거 걸릴까봐 조마조마했다.
뭐 나오지도 않았지만 젠장할
화선인 동방 앞에서 남자들 농구하는거 구경하고 있다 -_-
그중 한명이 성태겠지
왜이리 슬프지 // 오늘 같은 날은 술을..
상렬아 술먹자 빨리 온나



<2005년 4월 23일 토요일>


두즈믄 다섯해 잎새달 스무사흘 흙날 밤..,!
야밤에 동방을 찾아왔다. 시험 공부하러 부러왔다. 야속한 교수님.. 월요일 시험을 전 주 수요일에 알려주시다니.. 어쨌든 좀 무서워서 1학년들에게 연락을 해 보았으나(혹시나하고)
모두 안온다는 것이다 ㅋㅋ ㅠ_ㅠ; 그래도 막상 동방에 와보니 별로 무섭지는 않지만..
그래도 동방 문을 잠그고 있다. 편안하군! 낮이라고 생각하자 ~;;
내일 새벽같이 일어나 성당엘 가야하고, 씻으러 집에도 들러야 하지만 이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근데 칫솔 치약을 하필이면 오늘 안가져왔네. 오늘은 자지 말고 열심히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 할텐데!! 참, 오늘 보름이다. 달이 아주 근사하게 떴다. 에유- 마음이 팍팍하지만 오늘 약을 잘 먹어서 그런지 기운이 난다. 웃기도 많이 웃고 잘 견뎌냈다.
그래, 밥 잘먹고 약 잘먹어야지. 오늘 밤의 건투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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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日
도서관에서 study and sleep를 하다가 4시 쯤에 동방에 왔다. 아직까지 기원 누나 공부중이시네.. 아~ 피곤s~. 자고 일어나니 몸이 왜이래 불편한지.. 역시 집만큼 편안한 곳은 없는 것 같다. 아구. 오늘 피곤해서 공부가 되려나 모르겠네.. 체육대회 때문에 6시 50분 까지 학회실 가야하는데.. 아침밥이라도 주면 환영~ㅋㅋ 월화수요일 셤보면 끝난다!!~~~와~~~!! 긍데~~ 담주부터 연습이.. -_-; 으~.. 연습.. 시험.. 압박 ㅠ_ㅡ..
아~ 모르겠다~ 그떄가면 알겠지... 상렬이는 시험이 끝나서 걱정 없어서 좋켔네~ 나도 시험을 어여 해치우고 싶다.. -_-;
셤 끝나고.. 아 또 스케쥴 너무 바쁘네.. 놀 시간이 별로 없당.. ㅠ_ㅜ
에구.. 5월 중순 쯤 지나야지 행사 다 끝나고 쉴 수 있을텐데.. 좀만 더 지나면 기말고사 볼 듯.. ㅠ_ㅜ 에구 역시 시험의 연속 너무 싫어!!!
05 "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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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먹을꺼 사왔는데 아무도 없다 -_-
너무 늦게 왔나
다 먹어버리겠다 호이짜~




<2005년 4월 25일 월요일>


2005 4 25 월요일
실컷 자고 일어나보니 새벽 네 시다
밤새 공부할 생각으로 낮에 놀았는데
저녁에 배불러서 좀 누워있다가 잠들어버렸다.
흐음 라면은 두 개만 끓이고 밥도 안 말어야 했는데 -_-
ㅋㅋ 그래도 성현이두 공부 안했다는 말에 왜 이리 안심이 되는지
그 자식 안했다고 다른 애들도 안한 건 아닌데.. ㅋ 오늘은 정말 백지 내볼까
아~ 토요일날 핸드폰 충동구매 해버렸다. 엄마한테 욕은 좀 먹었지만
새 휴대폰 생겨서 너무 좋다. 드디어 오늘 개통이다. 우헬헬헬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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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한 시간 전인데 이러고 있다. 미치겠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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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 다섯 해 스무 닷새 달날 낮 - 아침
시험 하나 끝나고 나니 이제 남은 게 별로 없다는 생각이 ㅋㅋ 오늘 좀 빡세헤 하면 수 목 이틀.. 밖에 없네 -_-;
여유 별로 없구나 쳇..
앗! 그러고보니 어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녹화하려고 했는데 까먹고 잤네 아오~
에휴. 배고파. 지혜 오면 밥 먹고 가야지. 동방이여, 잠시만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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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너무 쓸쓸하다. 밥도 혼자 먹고.. 뭐 우연하게 CCC사람들 만나서 같이 먹기는 했지만 ㅋ 3시 수업인데 1시 30분이다. 뭐할까 장구 치고 싶지만 기원누나 공부하는데 자제해야겠지 내 시간표 붙여 놨는데~ 선배님들~ 빨간 글씨로 쓴 거 자세히 보시고 유념해주세요~
그럼 이만 ㅋㅋ 오락실 가서 스티브 연습을 .. (용호만 알아듣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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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5
오늘 셤 기간 중에 두 번째로 동방에  들렀다. ㅋ
날이 좋길래 점퍼 안 걸치고 왔는데~♥ 따뜻하다!
물론 동방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약간 서늘하긴 하군..
내일 경제 통계학 시험이 있다 -_- 당최 셤이 어떻게 나올지 알 수는 없지만..
공부를 거의 안해서 그런지 압박감이 심해오네. ㅋ
물론 잠깐동안 이겠지만.. 다음주까지 시험이 있다. 한 2주 놀고 또 공부하겠군.
지겨운 시험이여~
다음 학기에는 가람이처럼 출석만 하면 점수 주는 수업을 들어서 -_-ㅋ
좀 널널하게 지내봐야겠다 ㅋ
사실 지혜 만나서 왔는데 동희만 덩그런히 앉아서 공부하고 있다.
3시부터 강습이라는데 시간표가 난감해서 참여 못해서 아쉽군..
글씨는 쓰는데 손가락이 아푸다 ㅠ_ㅠ 고만 쓰야지~~
내 마니또분~~ 못 챙겨줘서 미안혀 ㅠ_ㅠ 머이래 셤이 길당..
그리고 나의 마니또분.. 과자는 대지같은 내 동생이 다 먹어버려서 맛은 보지 못했지만..
잘 먹었어~ 고마워용~♥

-02 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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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월요일
영어셤 봤다~ 셤시작 약 2시간전 -_- 공부 하나도 안함.. 암울 ㅠ_ㅜ
대충대충 보고 셤 봤음.. 다행이 아는 것이 좀 나와서 쓰긴 많이 썼다. B는 나올 듯~
아싸~!! ㅋㅋ
내일 수학.. 또 걱정되네~.. 에혀~. 아 맞다!! 6시에 모이는거 있었지.. 소운동장에서
머 한단다. (축구) 미쳐.. 셤기간에 머하는 짓이람..
낼 수학.. 암울하겠군.. 케케~..
쓸 말이 별루 없다. 병효 핸폰 개통 ㅊㅋ~!! 이제 문자 볼 수 있겠군~ ㅋㅋ
오늘부터 연습일텐데 나오기 힘들 것 같다.. 에혀~.. 요번 주 아니 5월 끝날 때까지
바쁠꺼 같다. 이놈이 토목!! 에혀~
셤 다 끝난 과 좋겠다. 아직 안끝난 분들 힘내서 셤 잘 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민연 좋아~!!!!!

05  "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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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한결 낫다.
며칠 전부터 마음이 심란하더니, 오늘도 그 여파가 대단했는데
잠이 나를 달래주느나.. 요즘은 친구들이 정말 보고 싶은 시기다.
역시 견디기 힘들어 ㅠ_ㅠ
시험 끝나면 친구 찾아갈거다 꼭!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도 잊지 않을 테다.
고마운 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푸근해지네.
이상타. 사람이 어찌 이렇게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이 바뀌고
기분이 변하는지. 재밌는 동물이다 우아~ 공부할래 ^__________^

지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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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린데, 가야하는데, 가기는 싫고...
-재혁-




<2005년 4월 26일 화요일>


지금은 새벽 1시 20분 병효랑 한잔 하고 동방 왔다. 아까 같이 술 먹자고 했더니 화내던 지혜누나 잠만잔다. 반샌대노쿠 ㅋ 난 밤 못새겠던데 키키 졸려서 어느새 필름이 끊겨 낮이 되는..; 아 병효랑 소주를 먹는데 소주잔으로 3~4잔 마시다 갑자기 병효가 글라스로 먹재서 한잔 풀로 채워 먹었는데 먹을 땐 괜찮은데 먹고나니 어지럽네.... 쩝
지혜누나, 병효 동방에서 잠만 자고 씌 기원 누나 가람누나 짱~!!! 근데 기원누나 방금 졸다가 펜도 떨어뜨렸네.. 실망이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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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누나, 병효 동방에서 잠만자고'
->한 이불 덮고 잤지롱~ ㅋ 어찌나 짜릿하던지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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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스무엿새 불날 저녁 맑음
아~ 발바닥에 땀나는 계절이다.... 시험 하나, 둘.. 밢 두 개 남았다!





<2005년 4월 27일 수요일>


4/27 수요일.
오늘 영어 시험 공부를 하나도 안했는데 왜 이리 편안한지~. 지금 시험이 끝난 듯 홀가분하다~ ㅋㅋ 어제 기분도 좀 그렇고 해서 2:2로 술 마셨다.
안주 통닭에 과자!! 꺅~~~!! ㅋㅋ
너무 좋았으~!! 학생회에서 좀 힘들고 짜증났는데 여자친구가 다 풀어줘서 고마웠다~ㅋ
이 글 씨 이 쁘 네 ㅋ 아 직 셤 남 으 신 분 들 열 심 히 하 시 구 요 ~
아 정 말 죄 송 ㅠ _ ㅜ 저 모 꼬 지 못 갈 꺼 같 아 요 -...
토 요 일 날 에 학 생 회 에 서 또 부 르 네~.. 요 청 소 ? 짐 나 른 다 나..
아.. 셤 끝 나 고 해 서 잼 있 게 놀 려 했 드 니 만 이 고 이 고 안 되 네...
에 혀 .. . .  조 금 이 나 마 영 어 공 부 해 야 겠 다 ^^~.
민 연 지 화 자 !

05 " 용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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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헤헤..
오늘 비온다고 그러더니만 맑다 ! 좋아라.
국제 교육원 사람들 오늘 2 시에 리허설인데 ㅋㅋ
이제 그것도 끝늘 보이는구나. 사람들 다 좋던데.
요즘 계속 희비가 교차한다.
그냥 나는 즐거운데, 일을 하려니 골치가 아프다.
역시 만만치 않다.
미루지 말고 넋두리 쓰고 싹 다 해결해볼란다.
장구치고 싶으다 ^ ^

지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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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4. 26.
p. m : 9 : 40. 동방에서 안자매, 빙호, 상렬과 함께 꽈자와 맥줄르 들이키고 있음~
오늘 기분이 왜 이런지...???
머리를 했다. 볼륨 매직~. 뭐 그냥 그럼~.. ㅡ.ㅡ;;
명기삼촌과 통화를 했다
나 왈, " 삼촌, 저 성현이요~"
명기 삼촌 왈, " 맞자?"
-_____-;
그만 쓸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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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리 얼마 줬어?
돈 아깝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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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먹는당~
부럽지? ㅋㅋ 맥주 먹고프면
우리 집으로 온나~
아버지껜 죄송하지만
맥주랑 소주랑 다 챙겨왔다.
으헤헤 천안까지 들려서 오느라 팔 빠지는 줄 알았지만
연습 끝나고 한잔 하니깐
기분 너무 좋다 ㅋㅋㅋ
성현인 뭐 머리 했다그러는데 그 머리를 돈주고 했는지...
돈이 좀 아까운데 // 난 머리 길러서 파마 해야징~ 이쁘겠지? ㅋ
충하~ 알러뷰 쏘머취
ㅋ ㅋ ㅋ ㅋ ㅋ ㅋ




<2005년 4월 28일 목요일>


4/28 목요일.
날씨 좋다... 시험이 끝났지만. 5월 달에 행사가 많은 관계로 너무 바쁘다 ㅜ_ㅜ.
에혀~... 오늘도.. 내일도... 계속 부를 것 같다... 담주에 많이 쉬기 때문에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야 할꺼다.. 아침 일찍 동방에 오니 음.. 그냥 그렇네~ㅎㅎ 아~ 기타 배우고 싶다.
성현이가 하는 걸 보면 나도 하고 싶은... -_-;
ㅋ^ㄷ 오늘 수업.. 음.. 괜찮은 편.. 쓸말없다..
9시 강의인데 시간 맞춰서 나가야겠다. 심리학 시간인데 책은 필요없고 그냥 요 위에 있던 2002년 3월호 좋은 생각 들고 가서 봐야지~ ㅎㅎ 시간 될 때까지 기타나 뜯고 있어야겠다. 암것도 모르지만~ ㅋㅋ
민 연 지 화 자 !

05 "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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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동방에 침낭까지 있는 줄 몰랐다..
긴 의자 두 개를 붙이고 그 위에 침낭이 놓여져 있다. 이불까지...
누군가가 자고 간 흔적..
심심한데 그림이나 그려야징 ---
[그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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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내가 왜 썼을까? ㅡㅡ;;
쓴 의도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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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동방에 장구들이 없다
국제 교육원 사람들이 가져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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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스무여드레 나무날 쨍쨍!
오늘은 정말 여름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이 ;
그래도 종일 바쁘게 뛰고, 아침에 승박이를 학교 현관까지 바래다 주고, 지각도 안했다.
수업도 열심히 들었다. 국제교육원 사람들 공연 보느라 하나 째긴 했지만..
공부에 대한 의욕이 한층 불타오르면서..
(오늘수업 시간에 발표한 조가 너무 잘해서 -_-^)
한편으론 또 회의가 들기도 했다.
아무튼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 눈 앞의 일에도 최선을 다할거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을 찾아가야지. 아마 고도... ^ㅡ^
내가 기운을 찾으니 이상하게 주위 사람들이 기운이 없다. 모두들..
힘이 되어주고픈데 잘 안된다.
힘을내야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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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연
선배님들 멋지시다.
요즘은 선배님들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큰 힘이 된다.
눈물 날 정도로 기쁘다.
감사해요~ ^ ^




<2005년 5월 29일 금요일>


두즈믄다섯해 잎새달 스무아흐레 쇠날 오후
동방 치웠다! 아.. 별로 깨끗하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그래도 답답한 느낌은 없어졌다.
동방 안으로 바람만 살랑살랑 불어주면 기분 좋을 텐데. 임원진은 모꼬지 장 보러 갔다.
좋겠다~!!
난 오늘도 일찍 가야한다. 우.. 앗 그러고 보니 오늘 하루 종일 밥 귀경을 못했다.
배고프지만 참고 성당 가서 간식 많이 먹어야지. 오후후 기대 만땅 ^ㅡ^♡



*~ 4월의 넋두리는 여기까지입니다 ~*
넋두리가 엄청 기네요.
민연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 '푸른색' 이었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다들 동아리 안에서 할말도 쓸말도 많았던 때였나봅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무는군요..


한용호
넋두리 4월5월 읽었는데,
혼자 좋아하고 우울하고,
미친거 같네요..-ㅅ=;
그래도 작년의 느낌,,
어제 같았던 일들 스쳐지나가는게,,머랄까,,
넋두리...남기는거 참 좋아요..♡

06·05·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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