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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넋두리 ●● 3월 물오름달
 안기원 
  | 2005·07·09 14:05 | 조회 : 3,568 |
<2005년 3월 2일 수요일>


3/2 .. 복학 첫날..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적응.. 안된다..
오랜만에 본 한나도 역시나 적응 못한다..
... 대략 우울이다..

근데 안지혜야.. 우리 개강모임 언제 하냐?,,
아~ 수업까지 2시간이나 남았는데...
대략 낭패.. -.-^

지랄하고 무슨 '마법의 성'이냐..
폴리포니인가?..

그리고 영어연구회 한테 축구공 가져다 줘라.


-----


지는 친구 두명이나 있다고 자랑하더니 햏자도 대략 우울이구료.. ㅋㅋ
"너네들 뒷다마 까지들 말어
뒷다마는 소심한 A형에겐 호환 마마보다 무섭고
지랄같은 B형에겐 짜증나는 일이고..
여하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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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이일 수요일 개강 첫날
청소했다. 해도해도 여전히 더럽지만 나름대로 예전보단 깨끗하다. 넓어보이고.
언제까지 이상태가 유지될런지 모르겠지만 ㅋㅋ
짜장면 안온다 ㅠ_ㅠ 얼른 와라. 오바!!
-지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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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자주 들르는 이유는..
옛 추억을 잊지 못해서가 아니라..
적응도 안되고, 전화는 착/발신이 금지 상태라.
연락올(할) 친구도 없고, 가장 impationt한건
내가 갈 곳이 없기 때문인지. 염치가 없군...
So I am alone. (2형식)
접속사, S, V, C
therefore, 나에게 작업 들어오는 아해들에게 몸소 제 1 공구가 되어주마!
천지가 개벽할 때...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 하여
어찌 등 뒤에 있는 그대를 껴안을 수 없으랴..
내 한몸 돌아서면 충분한 것을..
[이외수]

"계룡산 호랑이" 어흥!~
오늘의 Toeic 특강!
접속사 다음은 절이 와요.
2형식 문장 보어자리에는 부사는 올 수 없어요.
형용사와 명사(주어와 동격)만 올 수 있어요.

'유일한 사람이 없다면 청춘이 아니다~"

58동이 사범대인가?
Be the challenger
THIS
CIGARETTES20
CHARCOAL FILTER
경고 :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임산부와 청소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oran-c접수해가요~




<2005년 3월 4일 금요일>


2005. 3. 4 2시 ㅋ
수일이 왔다 가요. . ㅋㄷ
누구냐면. 성수일;; ㅋ
지혜야.. 수고해라~
나랑 준석인 열심히 살다 오마~
아~싸~ ㅋ
화이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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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싸이코 왔다갔다 ㅋㅋ




<2005년 3월 7일 월요일>


두즈믄다섯해 물찬달 달날
한나가 심심하다고 놀아달래서 오고 싶지 않았던(??ㅋㅋ) 동방에 왔다. 여전히 퀴퀴한 냄새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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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에 낙서하지마~
맞는다.. ㅡ.ㅡ^




<2005년 3월 15일 화요일>


2005. 3. 15. 화
이 시간엔 오래간만에 동방에 왔다.
성현이랑 병효랑 와서 좋다. 오늘 흠.. 첫 연습인데 걱정되기도 한다.
병효 숙제한덴다. 뭐하고 노까 ㅋㅋ 부르마블 한번 권해보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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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지혜 선배께 점심을 얻어먹고 동방에 와서 마땅히 할 게 없어 브루마블을 했다.
역시 난 부르마블을 하면 안되는 것인가? 금방 파산당하고.. 음료수를 샀다.
ㅇ 지혜 선배가 '이런 사람이구나'하는 것이 조금은 오늘 파악된다.
참~~ 재미있으시다 ^ㅡㅡㅡ^;
오늘 연습이 기대된다. 열심히 !!! 해야겠다......;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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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신입생 강병효 다녀갑니다.
회장님 부르마블로 음료수 얻어마시고.. 너무 신나신거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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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5일
흐흐 -_-ㅋ 동방에 왔는데 역시 춥다 -_-ㅋ
동방에 왔는데 조온이도 왔다ㅋ
할일이 없나보다~ 근데 저녁을 안먹어서 배고프다. ㅋㅋ
핑곗김에 다이어트나 해볼까 ㅡㅡ? ㅋㅋ
오늘 첫연습이다. +ㅇ+ 기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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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물오름달 열닷새 보름날 저녁 연습시간 전.. ㅋ
오늘 다시 의욕을 되찾았다. 새내기들의 젊은 기운을 빨아먹고 있는 건 아닐까? -_-;




<2005년 3월 16일 수요일>


2005. 3. 16 . 수
성현이두 집에 있대서 혼자 온 동방.. -_-! 젠장!
문 여는 법을 모른다....
아는 건 번호 뿐...
5216541 5분동안 눌러댔다, 미친듯이 ㅇ_ㅇ

내 방보다 따뜻한 동방.. 자주 이용 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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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오년 삼월 십육일 수요일
동방에 이 시간에 오면 항상 장영 선배를 보게 될 것 같다.
새내기들이여 이 시간을 노려라. 지금은 한 시 삼십 분 ㅋㅋ
길놀이가 너무 많다. 벌써부터 걱정이 앞설 뿐..
그래도 열심히 해 볼란다. 이왕 하게 된 거 ㅋㅋ
내 위에 글을 쓴 이는 아마도 누구인지 예상이 가긴 한데. 안쓰럽다.
자신의 방보다 동방이 더 따뜻하다니 심각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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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6일 수욜.
얼마만에 써보는 넋두리인가. 이히히..
ㅠ_ㅠ 암튼 새로운 녀석들도 너무 귀엽구..
이렇게 미친듯이 민연에 끄적대는 나는 넘 조코..
다시 일 시작해서 당분간은 오기 힘들어지겠네요. 훗.
자주 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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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 다섯해 물오름달 열엿새 물날 오후 수업 후 구름.
요즘 새내기들이 보고파 자꾸 동방을 찾게 된다. 역시. 이건 생존본능이 아닐까? ㅋㅋ
오늘 과방에서 좀 시간을 보내며 책을 읽었는데 (수업관련) 오고가는 수많은 후배들 때문에 조금 민망했다.
그리고 동방에 오려고 나오느라 거기 있는 한 선배에게 '안녕히계세요' 하고 인사했는데 대꾸가 없었다.
그냥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왔다. 전에는 어쩔 줄을 몰랐는데.. 지금도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점점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게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스럽지 못한 일이다. 이렇게 점점 무딘 척 행동하게 되는 것도 싫지만.
하여튼 이상한 나라다. 과 학생들과의 세계는.. ㅋㅋ





<2005년 3월 17일 목요일>


2005년 3월 17일 목요일
어째 넋두리가 나의 일기장이 되는 것 같다.
하루에 한 번 씩 써야 되는(?) ㅋㅋ
그래도 별로 할 말은 없다.
이 시간에 집엘 다녀와야 한다 ㅠ_ㅠ
우리가 흠.. 할 말을 까먹었당.
두 시에 집으로 출발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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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나가 밥 사줬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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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배고파 ㅠ_ㅠ 밥 좀 주이소~ 네? 제발 한 번만 주이소~ ㅠ_ㅠ




<2005년 3월 18일 금요일>


2005. 3. 18. 금
컴퓨터실을 다녀오는데 멀리서부터 꽹과리 소리가 들려왔다.
역시나 성현이 ㅋㅋ.. 장구 들고 덩궁따 세번쯤 치고 있을 때 명기 선배님 오셨다.
밥 사준다 하셨지만 속쓰려 먹을 수 없었다. -_-
다음엔 꼭 얻어먹어야지!

또다른 신입생이 와서 너무 좋다.. 근데 남자다 +_+ ㅋㅋㅋ


<2005년 3월 21일 월요일>


05년 3월 21일 월요일
사랑니 빼고 어제까진 정말 아팠는데 오늘은 좀 낫다.
다들 토요일 공연은 잘 보고 오셨는지.. 못봐서 너무x2 아쉽다.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으로 동방 왔는데 여전히 더럽군요.
사물함을 열었을 때 마니또의 선물이...
부담감 + 나도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
마니또님 감솨.
오늘은 무리고 다들 낼 연습 시간에 뵈요.


-----


05. 3. 21. 월
오늘 낮은 정말 따스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햇살인지.
근데 다시 어두워지면서 또다시 비올 것 같은 날씨다 -____-^
병효가 지갑을 잃어버렸다. 불쌍한지고.
아~ 오늘 해오름식 뒷풀이 가기 싫다. 몰래 빠져나올까 생각중이다.
주말에 본 공연은 정말 가슴속에 감동, 벅참으로 남았다. 정말 멋있었다.
오늘 선배님들께서는 농대 길놀이를 하신다. 힘내세요.
민 연 지 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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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너무 아퍼!




<2005년 3월 22일 화요일>


두즈믄다섯해 물오름달 스무이틀 불날 낮 비오다 개임.
아침에 비가 와서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그런데 충격...! 동방에 전기가 안들어온다.
나만 몰랐나? 그러고보니 어제 광란의 뒷풀이 때 그런 얘기를 어렴풋이 들은 것도 같다.
어제도 집에 비를 쪽딱 맞고 가서 좋았는데...
요즘은 몇 년만에 다시 민연속으로 빠져들어가고픈 마음이 든다.
누구때문이랄 것 없이 정말 이 모든 한 사람 한 사람들 때문에 즐겁다.
이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이토록 복합적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며 살아가고 있다니,
전부터 그랬지만 정말 신기한 일이다.
... 그러고보면 '술'이 내 인생의 전환점 역할을 하는 것도 같다. ㅋ
나에게 술이란.. 정말 위험한 물질이라는 것을 어제 새삼 깨달았다.
내가 지금처럼 사는 이유는.. 내가 늘 쾌락과 이성의 중간단계에서 심하게 갈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술은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인다. 그러니까... 위험하고도 중요한 .. 술, 술이다.





<2005년 3월 23일 수요일>


2005년 3월 23일 목요일 아님. 수요일
오늘은 기운이 나질 않았다.
아침에 부랴부랴 또 택시 타고 학교에 왔다.
친구네서 점심 좀 얻어먹고 동방에 와보니 재혁이가 태평소 불고 있더라!
참 좋았다. 즐겁게 연습하길래. ㅋ
내 활력소는 아무래도 새내기들인가보다.
오늘은 성현이랑 병효가 연습 때 없을텐데. 안타깝다.
이따가 연습 때 다들 만났으면 좋겠다. 홍홍
진환이두. 오늘은 화선이랑 용호도 오겠지? ㅋㅋ
얘들아, 귀염질 좀 해보아라.. ^ㅡ^;


<2005년 3월 24일 목요일>


두즈믄다섯해 물오름달 스무나흘 나무날 저녁 연습 중~
흐음..........
음...............
피하지 않고 부딪힐 때에 내 예상을 뛰어넘는 에너지가 생긴다.





<2005년 3월 25일 금요일>


쇠날?
수업 끝나고 바로 성당으로 가려다가 동방에 잠시 들렀다. 병효와 마주쳤다.
당황하는 모습이 왠지.. 마니또 사물함에 뭐 넣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_⊙* ㅋㅋ 엠티가서 무리한 것 같은데 푹 쉬고 와라~
이제 월요일에나 보겠다. 이번 주말은 지옥의 이틀이 될 것 같다.
부활 행사와 재형이 외박,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발표문 올리고 화요일에는 시험이다.
우쩌다 이런 상황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몽롱해진다. 에구~ 성당으로 출발~!




<2005년 3월 27일 일요일>


2005. 3. 27. 일요일
혼자 동방에 오는 횟수가 잦아졌다. 고시원의 추위 탓인가...
난로 안되는 동방이 더 춥긴 하지만 뭔지 모를 편안함(?) 에 자꾸 오게 된다.
벌써 2주가 흘렀다. 마니또한테 해 준 것도 없는데...
2주라는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술을 마셨다.
이렇게 계속 마시다가 병이라도 나는 건 아닐지.. ㅋ
아.. 추워서 숙제도 못하겠다. 평택에 올라가야지~!




<2005년 3월 28일 월요일>


3/28 월요일.
3시 수업이다..
아~ 엠티 준비 때문에 머리 깨지겠네 -_-;
으~ 회장형한테 오늘 혼날텐데 두렵다~
음~ 아직 장구 제대로 배울라면 멀은거 같다.
-> 요기서 제대로란 가락 -> ㅋㅋ 오해마시길.
좀 있다가 수업 들어가야지~ ^ㅡ^ㅋ


-----


토요일에 선배 오셨다는데 나가지 못해서 참 아쉬웠다.
새로운 친구가 있다는데 누구인지 궁금하다.
오늘 누나가 밥사준덴다.


-----


-> 재혁이 일 것이다.


-----


3月 28日 月요일 ㅋ 춥다.
혼자 있는 동방이란 나름대로 쓸쓸하기도.. 운치있기도 하다!
공사로 정신 집중하는데 신경이 쓰인다. 젠장 드르르르르르르라니..
요즘은 인선누나네서 하숙 아니 얹혀살고 있다.
민연에 발을 너무 깊이 밀어넣은 탓일까..
예상대로 이곳을 뿌리치기란 참으로 어렵다.
모두들 그러겠지만 말야.. 훗.
엄청난 마력이다~~ 병효처럼 술이 고프고 좋아서

김유신의 목잘린 말처럼 내 마음과 내 다리가 저절로 이곳을 향해있는지도..
벌써 4월이다. 모두들 즉, 후배들은 아직 애기같다.
무작정 귀엽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제 봄이다.. 더 힘내면서 살자! 아자!

봄이 오면 연두색 빛 저 들녘으로 당신과 나랑 둘이 봄맞으러 가야지 ♬

넋두리 생활화 합시다 >_< 풋!


-----


2005. 3. 28. 月
나한테 연락하지맛~
전화 잃어버렸어.... ㅠㅇㅠ~~
제길... 잃어버리자마자 전화 걸었는데 꺼져있다.
400여개의 전화번호는 어쩌란 말인가........
어떤 놈이야.. 에효. 잊어야지.;; 잊어버립니다.




<2005년 3월 29일 화요일>


두즈믄다섯해 물오름달 스무아흐레 불날 바람 쌩쌩 햇볕 쨍쨍
기획!! 독일 여행 계(?)
준비사항 1. 목적설정 : 여행을 통해 독일 문화를 접하고 체험함과 더불어 그것을 학술자료로서 조사/정리하여 독문과 후배님들께 도움,감동, 열정을 준다.
2. 코스 설정 : 여러번에 걸친 여행코스를 설정, 코스에 적절한 조사방법과 비용설정(기간설정)
3. 지식습득 : 여행에 필요한 사전 지식 습득, 교통과 장소 이동 뿐 아니라 문화적 지식습득을 주 목적으로 하는 학술모임.
4. 회비 모으기 : 비용에 대한 적절한 기간과 그에 따른 정기적인 회비 적립. 2년이든 3년이든.. 철저히 준비하여 나는 가고야 만다~! 뜻있는 이들과 함께.. 우후후후..
그냥 한번 적어봤다.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난다.

신문 읽고 장구 치리라... ㅋ



-----

3/29(화)
오늘 이사도라가 왔나 궁금하다.
후배가 왔는데 선배들이 아는 체를 안하신다. 연습에 연중이시다.
나가야겠다.


-----


-> 재혁이는 참 궁금한 것도 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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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불의 날)
아~ 심심해서 미쳐버릴 것만 같다. 선배들은 다 길놀이 갔고
나 홀로 동방에 남아서 북치구, 장구치고 다하네 ㅠㅇ ㅠ;
아! 경사났어요. 화선이가 여자 아이를 한 명 데리고 왔답니다.
이제 민연 28기는 여자 2 이다.
아~ 외로워 내 단짝 병효마저 평택으로 떠나버리니..
혼자 놀기 모드 들어가고;;
지금은 PM 7:15 ..
1시간 30분 가까이 '나홀로 동방' 이군~
오늘은 마니또 발표를 한다. 근데 기대되지두 기대하지도 않는다.
이미 모두 알아버렸으니.
마니또=숨은친구? no~no~ 티나는 친구..
오늘 새로운 애들도 왔으니 또 한잔 거하게 걸치는건가? ㅋㅋ
내일은 공강이 6시간이다. 무엇을 해야할꼬? 늘 그랬던 것 처럼 study를 해야겠지 ㅡ_ㅡ;

아~ 심심해 죽을 것 같아~ㅇ
[그림 있음 ㅋ]




<2005년 3월 30일 수요일>


아오. 동방인데 장영선배가 담배핀다. 숨맥혀~
달고나 해먹었다. 맛있당~
그나마 나랑 놀아주던(?) 성현이도 수업에 들어가버렸다.
이 시점에서 고민이 되누나.. 무엇을 해야할 지.. 귀찮다 ㅡㅡ;
다섯시부터 움직여야겠다 ㅋㅋ


-----


동방... 자주 오려고 해도 3학년이다보니 좀 힘드네!
다시 각오를 다져보지만..
3학년인데도 못해본 게 너무 많다. 연합 엠티도 처음이고. ㅋ~★
올 한해 나는 많은 것을 이뤄보련다.
좌우명도 정했다. 씩씩하게 당당하게 내일을 위해 나아가자.
다들 미소지으며 살자.
기분 좋은 3월 30일. 오늘 연습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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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절씨구 만장대 빌려감.


-----


나도 3학년 - 모든 것을 다 해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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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학년~ 나도 다 할겁니다~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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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믄다섯해 물오름달 마직막날 나무날 낮 해. 날씨 조오타.
음.. 오늘은 동방에 혼자 있는게 왠지 좀 쓸쓸하군. 왜냐면.. 왜냐면..
새내기들이 나의 밥먹자는 제의를 죄다 거절했다. 흑흑.. 뭐, 다들 수업이고 엠티이고
여러가지 사정들 때문이었지만..
인제 밥묵자고 안할 것이야 ㅠㅁ ㅠ; ㅋㅋ 그래도 애들이랑 문자 주고 받으니 왜 좋지?;
괜히 심심해서 다이제스티브 사다가 먹고 있다. 오늘은 숙제를 좀 해볼라고!!
엄청 길고도 빠르게 지나간 3월이었다. 이제 한번 정리할 때가 되었지. ㅋ
다이제스티브 다 먹었다 ㅋㅋㅋ 먹고 양치질 해야지.



-----


성현이랑 병효랑 기원언니랑 탈마당에서 막걸리 마시고 놀았다.
오늘 날씨 정말 좋더라. 쨍쨍한 날 얼마만에 낮술을. ㅋㅋ
그냥 좋았다. 따뜻하고..
다들 지금은 수업들어간다고 가버렸다. 칫.. 술먹고 무슨 수업이야 푸~
그래서 혼자 넋두리를 쓰면서 혼자 소주 가 아닌 쥬시쿨을 소주잔에 따라마시고 있다.
곧 잠이 들 것 같다.
숙제 나 이것저것 할 일들은 내일 일어나서 해야할 까 ㅡ..ㅡ
또 미루기 시작이다.ㅋ
근데 너무 기분이 나른하다.
오늘은 전화기도 안가져왔다. 고의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안가져와서 너무 좋다. ^ㅡ^
"오늘은 화창한 삼월의 마지막 날..

☆어제 어절씨구 만장대 가져왔음. 후후

[모방그림] <- 성현이꺼 따라그려봤다. 지금 뵈기엔 잘 그렸는데. ㅡㅡ;
조곰 이상하긴 하다 ^ㅇ^




*~ 꽃피는 춘삼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새내기들 글도 많고 헌내기들 글도 많아요.ㅋ~*

안지혜
어멋. 재밌네요. 우리가 쓴 글들이 마구 등장하니. ㅋ 기억이 새록새록

05·07·18 04:38  

안기원
그치 ㅋㅋ 새내기들도 이거 읽었으려나..

05·07·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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