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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넋두리 @..* 5월
 안기원 
| 2005·02·01 00:40 | 조회 : 3,242 |
<2004년 5월 1일 토요일>


5月 1日 9시 11분 (밤)..
오늘 동아리 방 왔으니 이렇게 쓰고 있다.
동방을 왔는데 이게 웬일인가. 동방 번호를 까먹은 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구나. (사실은 ' 나 바보아냐?' 라는 생각했다.
-분명 '너 바보 맞어' 라고 동수형이 그러실꺼야..)
기원이 한테 전화해서 동방 번호를 알아냈다.
기원이 목소리가 좋지 않아 물어보니 할아버지 돌아가셨단다.
내일 저녁에 잠깐 다시 올라와야겠다. 청주..
같이 일하는 선배분이 청주 온다고 해서 공짜로 청주 오려고 부랴부랴 찾아올라왔는데..
이게 뭐냐? 주머니에 달랑 100월 가지고 오다니.. 내일 다시 차 얻어타고 내려가서
일하고, 밤에는 차비 있어야 할텐데..
암튼 오랜만(?)에 느끼는 장구 '궁' 소리 가슴이 와 닿는다.
보지 못한 '04들.. 하지만 난 그 애들 임원진 때 돌아온다..
<공익 일등병 자문..>




<2004년 5월 2일 일요일>


5월 2일 일요일
1년하고도 3개월만에 들어온 동방
익숙함은 온몸으로 느껴지는데..
어색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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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일은 노력해도 결국 안되는 일인가보다!
뭐 별 기대 안했지만 주택과 사회 시험 ㅋ 근데 공부 안해서 못보는 건 아무 상관 없단
말이다. 그나마 아는 건 썼는데 서술형 문제 이건 포기했다.
나 앞으로 주택과 사회 못들어가겠다. 거기 있던 사람 나  좀 그만 쳐다보시지
뷁!! 쪽팔리잖아!




<2004년 5월 3일 월요일>


2004. 5. 3. 월요일
북치러 왔다가 그냥 가네..
비두 오구 잠두 오구
빨랑 집이나 가자~!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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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3日
ㅠ_ㅠ 우앙~ 공연 수트레쓰..
신경이 예민해진다.
성인식 ㅋㅋ 불안하다~ㅎ
아이들 참 마니 늘었다. 조금은 행복해진 듯..




<2004년 5월 4일 화요일>


오월사일
끝나자마자 뛰어왔는데.. 에거..
썰렁한 동방~~
싸~아한 분위기 젠장 분위기 갓뎀이다. ㅋㅋ
모두들 시험들은 잘 보셨는지..
기말고사가 가까운데 아직도 중간고사라뉘.
우울한 나날이다.. 어쩜 그렇게도 발표들도 많은지. 날 아주 죽여라~ 죽여!!
감기도 심해지구.. 에구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 속 보호해요 ㅠ_ㅠ
삼각 김밥 먹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_ㅠ
된장.. 홈피에도 글 좀 쓰고
넋두리도 살 좀 찌우자~ ㅇㅋ?
알간? ㅋㅋㅋ
늘 활기차고 명랑하고 시원하고 재미있고
우울한(?) 하루 보내요 클클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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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 아롱이가 쓰래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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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화..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당~ 이제 곧 기말고사인데.. - - ^
곧 공연도 있고, , ,  흠흠흠 정읍도 가야하고. 레포트두 만땅이고~
5월이 제일 바쁜 것 같다. 골골골.. 얘들이 자꾸 일찍 집에 간다고 한다 ㅡㅡ^
속상해라~ 오늘 회의 잘 해서 멋찐 공연 올리쟈!!

"동방 심심해요, 선배"




<2004년 5월 5일 수요일>


5/5
동방 열라 더럽다. ㅋ..
8년 전에 (헉 벌써 8년이라니..)
한 선배가 들이닥쳐서 동아리방 청소 안되어 있다고
선배들 팼는데...
나도 함 해볼까? 크크크 그때 대표로 종원선배하고 경호 선배가 혼났는데..
쩌비 심심하다.
애덜 연습갔다는데 저녁 때 옴 술이라도 한잔 사줄까?
에고.. 옆 소용돌이는 쿵쾅쿵쾅 울리는데..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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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후에-
담배를 놓고 가서 찾으러 왔더니 없다 ㅜㅜ.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없다. 아까 쓰던 펜도 없다.
뒤지고 뒤져서 찾은게 또다시 컴퓨터 싸인펜
정말 귀신인가?
여기 있던 This plus + 보라색 라이터 + 컴퓨터 싸인펜 들고 간 귀신
나중에 잡히면 죽는다.
아! 도둑이면 어쩌지?
모르겠다 어쨌든 정신사나워져 난 갈란다
-3시 42분 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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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재라
동방에서 밤 12시를 넘긴 것이 얼마만인가?,,,
딱걸렸네..

배불러...




<2004년 5월 7일 금요일>


5. 7. 金
아침 동방 - 잘 해...




<2004년 5월 10일 월요일>


5月 10日 月
졸리다. 상당히.
감기의 여파인가~? 10시간을 잤는데도 또 졸린 나에게 심하게 짱난다 ㅋㅋㅋ
-ㅅ-; 아동 학대 ... TV에서 아동학대 얘기가 나온다.
움막 천장에서 1 달을 두 형제가 살았댄다.
=ㅅ= 과격한 아빠랜다. .참나~ 어이없네..
세상에 몹쓸 놈!!
집 열쇠도 잃어버려서 짱난다.. 아우 감기도 걸리구...
모두 몸 조심 하시구 열쇠 잘 들구 댕기세요 ㅋㅋ
아 오늘 진짜 진정 초췌한 내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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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s
아 졸리다. 피곤하다.
오랜만에 왔는데 그저그런 느낌 -
알바도 힘들고 과 공부하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힘든 인생 ㅠ_ㅠ~
쉬고 싶다옹
동방이 이젠 쉼터가 아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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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뷁!
쩌비~ ^^
즐 ~
-> 재미있는 단어들.. ㅋㅋㅋ
공연 준비 차근히 잘 하세욤..
과도한 긴장은 스트레스의 원인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바쁠수록 돌아갑시당..
나도 공연하고 싶다.
근데 힘이 딸려서 못하겠다.
죄송 ^^
고생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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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앨범 사진을 찍어야 할 시기라니
여하튼 처음으로 양복 입어봤는데
느낌, 그거 괜찮군. ㅋㅋ
야외 촬영은 언제야..
[T]




<2004년 5월 11일 화요일>


5. 11. 화
11일이 맞는지 모르겠네 --^
정신없다. 공연연습 해둔 것도 없는데
머리 속이 복잡하기만 하넹.. ㅜㅠ
푹 한숨 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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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저번엔 연습하면 댔었는데 지금은 안된다..
ㅡㅡ;; 왜 안되지??
채상들은 얼마나 짜증날까..
미현아, 지윤아, 지혜야, 경아야, 승우야, 준석아, 수일아 힘내서 열심히 하자 ^ㅇ^
민기도 언넝 같이 해야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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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도 간다.
제주도 가는 건 좋지만 연습 빠지는 건 찜찜하다 --;
죄송합니다! 제가 없어도 연습은 잘 될겁니다! ㅎㅎ
다음주부터 빡시게~. 열정적인 모습!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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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자 사전이 생깁니다. ㅋㅋ
막내 외삼촌이 대학입학(;;) 선물로 사주신답니다!
대학 온 지 2년쨰인데 아하하~ ^^;
암턴 조아요~ >.<
이제 공부 좀 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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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또 시험본다.
이 교수 미친거 아닌가.. ㅡㅜ 1학기 동안 시험을 4번이나 보다니
너무 얄미워 흑흑 오늘도 재시험 망쳤는데..
재수강하더라도 이 교수님은 꼭 피해서 재수강 할란다.
컨닝하는 것도 감독도 못하고.. 애들 다 컨닝했는데. 난 앞에 앉아서
나는 컨닝도 못하고.. ㅡㅜ 악.
머리 필까.. 허리까지 길러볼까~ 엉덩이까지 길러볼까~
팍! 잘라볼까.
무료한 내 생활의 모습들이여!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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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도 야자수가 있을까?
나 21년만에 처음 타는 비행기라
가슴이 마구 설레~♥
나 지금 약올리는거야~ 푸하하~


<2004년 5월 17일 월요일>


5/17 오늘은 성년의 날~
03 선배님들 오늘 성년의 날이에요
저희 04학번들이 선배님들 성년의 날 된 것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조금이나마 준비했습니다. 모두들 좋아해 주실것이라 믿고~
오늘 축하기념 "징주"도 마시고 내밌게 보내자구요~
오늘 저녁에 모두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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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필름 안쓴거야
혹시 오늘 필요하면 쓰도록 해~ - 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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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펜으로 이름 쓰면 안되는데~
큰일났다 가x야~
오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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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쫌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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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안주품절 임원진들아 성년이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
* Ps. - 니들도 이제 성인이구나!
쫌만 지나봐라. 노땅 금방이다. ㅋㅋㅋ




<2004년 5월 18일 화요일>



배부르다. I'm full~
어혀.. 일상이 요즘 늘 무료하다.
머릿속은 패닉(Panic)이다 -ㅅ-;
인생에 한 가지 길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그렇다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을라나?
ㅋㅋ 04들 어제 고마웠구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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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달리기 선수는 결승점이 가까워졌다고해서 결코 속력을 늦추지 않는대..
왜 이 말이 가슴 속에 콱 꽂히는 걸까?
ㅋㅋㅋ 성년의 날 하루 지났는데 벌써 어른이 되가는게야? ㅎㅎ
딱 한달 아니 딱 한 주라도 정말로 행복해봤으면 좋겠다! ㅋ




<2004년 5월 23일 토요일>


5/23
힘내시오, 후배님들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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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96학번 권민지, 민혜선 다녀갑니다.
재밌게들 노십시요~




<2004년 5월 25일 월요일>


5/25  힘.... 내자!!




*~ 5월의 넋두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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