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민속연구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공동체놀이마당;;
---
자유게시판에 글이 안올려져서 (필터링기능때문에)
여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여기는 되려나..
뭐가 잘못됬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요;;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


공동체 놀이마당을 준비하면서 (물론 임원진들이;;)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사람과 사람'의 힘으로 나름대로 즐겁게 끝이 났습니다.


물론 멋지게, 잘 하면 좋겠지만
우리는 프로기획사가 아니고,
또 그 이전에 불완전한 인간이기때문에
이 행사에 대해서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후회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다음번에 고치면 되니까요.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침부터 흐릿한 날씨가 회장의 순결을 의심하게 만들었지만;;;;
막판에는 결국 비가 왔지만^_^;;;;
아무튼 행사는 무사히 마친 것 같습니다.


발야구하다가 무르팍 엄청 깨졌지만,
발야구가 제일 재미있었구요~
(유일하게 참여한 경기)
단체줄넘기를 비롯 MVP선발대회(?)도 ㅋㅋ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민연 3종경기를 할 때에는
(한 다섯시 반쯤 되었던 것 같은데)
하늘에 먹구름이 시커멓게 몰려왔고
비를 몰아오는 바람이 마구 불었습니다.
그래서 경기에 쓸 풍선을 잡으러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ㅋ


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어해주신 선배님들, 고마워요.
특히 세희언니, 철희선배ㅋㅋ


늘 그랬듯이 가장 신선한 반응을 보여주신 세희언니,
"진짜 재밌다~ 나 TV에서 이런거 하는 거 보면서
너무하고 싶었거든~~"


모든일에 진지하고 열심이신 철희선배,
"이거 한, 두달에 한번씩 하면 안돼?"


선배님들 모습 보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선배님들의 말 한마디가 후배들에게 힘이 된답니다~^^


그리고 어제의 하일라이트 몽고씨름은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양조온 곰탱이가 눈치채는 바람에...
어쩐지 궁시렁대면서 빼더라니.. 자식 알고 있었을 줄이야


너무 말이 길었네요. 켁..
아무튼 오랜만에 본 사람이나 자주 보던 사람이나
늦도록 술자리 함께 할 수 있어서
피곤했지만서도 좋았습니다.

규창선배님, 제현선배, 성학선배, 영기선배, 충하선배,
찐이언니, 명기선배, 동수선배, 종선선배, 장영선배,
광국선배, 효숙언니, 태성선배, 철희선배, 세희언니,
주령언니,낙훈선배, 오혜진,
김인선, 안재형, 김미경(수고했다!!)
그리고 이쁜 새내기들 가람이, 연진이, 정민이, 정훈이, 조온이..
모두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ㅋ
할말이야 엄청 많지만
자꾸만 말많아지는 것 같아서 이만 줄여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사있으면 자주자주 내려오세요
너무너무 뵙고 싶으니까.. ^-^ㅋㅋㅋ


2003/05/25
... from
안기원..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3141c
자동로그인
 
CopyRight (c) 충북대 민속연구회, All Right Reserved.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산48번지 충북대학교 민속연구회 (36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