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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꼐..
이제 한학기의 절반이 지났네요,,,
졸업하신 선배님들이 그립기만합니다..
늘상있었떤 분들 같은데.. 왠지 떠나보내고나니 후배의 마음은 허전하기만 합니다....
무언가를 그리워하는데 그 그리움이 뭔지를 아직 잘 모르겟습니다...
세희선배가 참 힘들어하는거같아요,,향수병이라고해야하나,,
나도 졸업하고 나면 이 학교에 아니 이동아리에 저런 마음을 두고 떠날수잇을까하는 생각이 불연듯 드네요,,
내가 과연 이 동아리에서 무엇을 받았길래..그러는지...
아무도 그 대답은 정확히 하지 못하ㅌ[지만요,,
아무래도,,전 아직 철부지 어린아인가봅니다...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려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수업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그냥 자고,, 그냥 뒹굴고,,
참 한심하고 답답한 느낌에.. 그냥,, 선배님들이 보고싶네요,,
아직은 어린양처럼 선배품에 안겨서 아양만 떨고싶네요,,
정말 그런날만 계속 될꺼라고 생각했는데...후훗....
바보같은 생각인줄 알지만,, 아직은 어리고싶습니다...
강해져야한다고하지만,,
그 강함이 어디까지가 강함이고 어딥서부터가 약함인지를 구분할줄 모르는 철부지 어린아인것 같습니다...
매가 지금 무엇때문에 답답해하고 무엇때문에 어려워하는지를 나는 아직도 깨닫지못하고잇습니다...
그저,, 철부지 어린애처럼,, 선배님 앞에서 재롱부리고,, 아양부리던,,,,, 새내기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선배님들도 그러셨을려나,, 후훗....
언제쯤이면,,나도 후배들에게 듬직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줄까요,,
아니.. 내 스스로가 언제쯤이면 나도 이제 어엿한 선배구낳라고, 언제쯤이나 내 스스로가 느낄수가 잇을까요,,,
언제쯤이면 이 답변에 내가 당당하게 나올수잇을까요,,,
선배님들.. 보고싶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시간나시면,,동방들 찾아주세요,,,,
전화연락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이런말씀 드리기 깝죽거리는거같지만,, 선배님들 한명뿐일지언정 동방을 찾아주신다는 그 자체가 우리 후배들에겐 힘이고 원동력이니까요,,,
시간나시면,,꼭 들러주세요,, 보고싶어요,,
하는일 열심히 하시구요,,,
민연이라는 끈으로 엮이게 된 선배님들 너무 사랑합니다...
다음에 뵈면~~ 한턱 쏴주시는거 아시죠?
헤헷~~  잘 지내세요~~ 사스 조심하시그용,,
그럼,,!~!~~ㅃㅃㅃㅃㅃㅇ 담에 또 편지 쓸꼐여,,
2003/04/23
... from
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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