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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사회철학(8회)
 홍기성 
| 2001·07·15 16:44 | 조회 : 2,932 |
오늘은 자본주의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예산기획처직원을 상대로 자본주의가 爭으로 치닫는 것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란 인간의 본연으로서 고대부터 존재해왔고 근대에 들어서 서구라파의 과학문명과 만나면서 대량생산과 대량유통이 가능하게 되어 자본주의라는 생산관계가  인류의 전면에 나온것이라 합니다. 끊임없이 욕심낼만한 물건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이 한군데 안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자본주의 입니다. 이러한 생산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爭(쟁)이라는 인간에게 끊임없이 생산케하는 인센티브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사람을 우상시하는 풍토가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경쟁을 유발시키어 생산과 소비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은 미국이 만든 허상이라고 합니다. 미국중심의 자본주의를 위해 만들어 놓은 하나의 대립으로 만든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노자는 말합니다. 이러한 자본주의적 본연의 요소(얻기 어려운 재화를 얻기위해 쟁의 현실로 치닫는것)에 대해  자본주의가 갖는 모든 문화는 비자본주의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국가의 명백한 개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자본주의가 인간의 욕망을 극대화 시킨다면 자본주의 문화는 비자본주의 문화를 지향하여 인간의 욕망을 네가티브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본주의는 문명을 창출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그것이 인간의 안락과 나태로 흐른다고 합니다. 인간의 문명의 반문명적 역설을 지닐때 생명력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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